[책요약]방외지사 1편
- 최초 등록일
- 2007.02.0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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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외지사 1편의 주요 구문입니다.
목차
주요구문
단어
지명
본문내용
▲ 주요 구문
- 방외라는 것은 방으로 상징되는 이러한 고정관념과 경계선 너머를 가리킨다.
- 배는 태풍에 침몰할 수 있지만, 대나무로 엮어 만든 뗏목은 바다 위를 출렁 거릴 뿐 결코 전복되지 않는다
- 차 맛을 아는 사람은 돈이 없고, 돈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바빠서 차 맛을 모른다.
- 걷다보면 길이 보인다. (길을 찾아 걷기보다는 걷고 싶은 길을 걸으면 길은 보일것이다)
- 맹자님 말씀에 항산(恒産:일정 재산)이 있어야 항심(恒心:평상심)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 한국 사회를 둘러보면 있는 사람은 있는 대로 그걸 유지하고 확장하느라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린다. 시간과 일의 노예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들 보기에는 성공한 인생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도대체 여유가 없다.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 귀거래사를 감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결단을 내린 모델을 많이 접해야 한다.
- 새로운 차원의 생활이란 시야가 넓어짐을 의미한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 만나는 사람의 계층이 달라진다. 조직에 있을 때는 그 세계가 전부인줄 아는데, 나와 보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린다.
- 도시보다 시골생활이 오히려 저절로 감성이 열린다.
참고 자료
정신세계원 - 방외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