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의 병원성을 결정하는 인자
- 최초 등록일
- 2007.01.1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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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 자연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미생물의 병원성
1. 병원성의 결정인자
1) 정착성
2) 침습성
(1) 침습인자
(2) 감염의 진행을 돕는 효소(침습-확산인자) 생산
(3) 숙주의 방어 기능에 대항하는 인자
3) 증식성
4) 독소 생산성
(1) 외독소
(2) 내독소
2. 독력에 대한 숙주의 과민반응
본문내용
미생물의 병원성
병원체가 질병을 유발시키거나 또는 감염증을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병원성이라 한다 병원성이란 독력, 전염성, 침습성, 증식성, 및 독소생산성의 종합적인 표현이다. 독력이란 방병력의 양적개념이 포함된 것으로 독소생산성 등의 종합적인 표현이다. 병원체의 양이 소수일지라도 독력이 강하면 병원성이 발휘된다.
숙주의 저항성과 또는 감염성 질병과의 관계에는 다음 식으로 성립된다.
감염성질병(또는 건강하지 못함)= 기생체의 독력 X 기생체의 수/ 숙주의 저항
이와 같은 등식은 질병의 성립이 독력과 숙주 저항에 의존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숙주가 건강한지 아니면 질병에 감염되는지는 숙주의 저항성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독력을 가진 기생체가 침입하느냐에 달려 있다.
1. 병원성의 결정인자
독력은 병원체가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의 정도를 말하며 여기에는 정착성, 침습성, 전달성, 증식성, 독소 생산선과 같은 결정인자가 있다.
1) 정착성
생체에 부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