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에 대한 견해와 이해 &생명윤리
- 최초 등록일
- 2006.12.23
- 최종 저작일
- 2006.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할 것인가
아니면 살아있는 몸으로 인정할 것인가
그에 대한 정답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애 대한 저의 솔직한 견해를 적고
그와 관련된 정보와 예시들을 올렸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서론
Ⅱ.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할 것인가?
Ⅲ.뇌사 판정을 인정한 후 장기를 적출 하는 것에 법적 , 윤리적 문제는 없는가?
Ⅳ.결론
본문내용
1.찬성
㉠뇌사자의 생명을 유지하기위해 경제적인 것이 많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국가적 ,사회적 차원에서 경제적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경제적 부담감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 해야한다 .
㉡의학적으로 뇌사로 인정 되었을 때 죽음으로 인정해야 한다 .
㉢뇌사에 걸린 사람은 기적을 바라지 않는 한 깨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한사람의 생명을 위해 기다리기보다는 그 한사람의 희생으로 인해 여러 사람의 생명을 얻게 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해 옳다고 생각한다.
2.반대
㉠뇌사는 뇌만 죽은 것이기 때문에 죽음으로 인정 할 수 없다 .
㉡종교적으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불리되는 것이다. 사람은 숨을 쉬는데 죽은 것이 아니다 .
㉢영화에서 남자가 비밀요원이 였는데 국가에서 이 사람의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뇌사상태로 만들었다. 그러나 7년후에 깨어났다. 여기서 뇌사 상태일지라도 언젠가 회복 할 수 있을 수도 있는데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하면 그것은 살인과 동일 할지도 모른다.
㉣비록 의료계에서는 뇌가 죽고 심장만 뛰는 상태는 죽은 것이라고 뇌사를 인정하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뇌사판정을 받은 사람이 나의 가족 중 한사람이라면 의료적인 입장과 달리 뇌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사인정을 단순히 의학적으로만 결론 지을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뇌사를 인정한 뒤에는 여러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장기이식이 있지만 여러사람의 장기이식을 위해 심장이 뛰는 한 사람을 죽은 것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인간존엄성 문제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뇌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Ⅲ.뇌사 판정을 인정한 후 장기를 적출 하는 것에 법적 , 윤리적 문제는 없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