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속에 숨겨진 미(美)- 운동에 사용되는 ball
- 최초 등록일
- 2006.12.21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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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미술 개론 과제입니다.
목차
축구공
농구공
야구공럭비공셔틀콕
세팍타크로
본문내용
축구공
요즘 사용하는 공식 축구공은 1970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텔스타`란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 그 전에 월드컵에서 쓰였던 공은 둥글지 않고 울퉁불퉁한 데다 어떤 부분은 편평하기도 했다. 텔스타처럼 오각형과 육각형을 이어 붙여 공 모양을 만드는 것은 현대인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약 2천 3백년 전 아르키메데스가 처음 고안했다. 이른바 15개의 `아르키메데스 다면체` 중 하나다. `아르키메데스 다면체`는 면이 모두 정다각형인 입방체로, 꼭지점들이 특수한 대칭성을 갖는 것들이다. 서울대 김홍종(수학과)교수는 "지금의 축구공 모양은 구를 만드는 가장 간단한 형태"라며 "자연은 단순함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어, 둥근 공의 형태를 띠는 물질은 축구공 같은 모양을 하는 게 보통"이라고 말했다.
농구공
농구의 기원은 병원에 입원한 사람(흑인)의 친구들이 문병을 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 져서 과일바구니에 오렌지 넣기 놀이를 했는데 그 놀이가 발전해서 농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농구공의 생김새는 오렌지와 비슷합니다. 표면에 줄무늬가 있는데 그 줄무늬 중 가로 세로 십자 모양은 농구공을 던졌을 때 가장 정상적인 포물선을 이루려고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농구공 표면을 자세히 보면 표면이 작은 돌기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마찰력을 더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농구공은 오렌지 색인데 그것은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한 것입니다. 농구코트의 색과 관계해서 눈에 덜 피로가 간다고 합니다. 참고로 NBA에서는 코트색깔이 좀 연하기 때문에 공 색깔도 더 연합니다.
참고 자료
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