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에 대한 레폿.
- 최초 등록일
- 2006.11.27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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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 사람은 사회적으로 이름 난 사람, 즉 여기서는 능력이 높은 사람으로 표현될 있고 된 사람은 능력보다는 의지가 높은 사람으로 표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된 사람은 의지에만 한정된 의미보다는 좀더 넓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목차
1)특성
2) 단계에 적합한 리더십
본문내용
1)특성
각각은 서로 네 개로 나눌수가 있으며 그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1) A단계
우선 A의 특성은 사람의 사람됨이 높고 사람의 능력 즉, 성숙도가 낮은 상태이다. 된 사람의 경우에는 능력이 모자라도 A의 경우에는 하고자하는 의지가 높은 상태이다. 물론, 된 사람이 의지(직무)와 같은 의미로는 쓰이지는 않으나 된 사람이 그것을 포함하기에 의지로 본 것이다. A의 특성에서는 부하들간의 인간관계가 좋고 서로간의 됨됨이가 좋기 때문에 신뢰가 쌓여있는 상태이다. A와 같은 경우로는 이번 WBC에 출전에 나라에 대해 예를 들어보겠다. 우리나라의 예가 좋은 예이다. 본선에 진출한 다른 나라들 보다 우리나라의 능력이 낮게 평가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미국과 일본, 멕시코 등을 꺽으며 4강에 진출하였다. 즉 우리나라의 능력은 낮으나 의지와 이기고자하는 마음과 병역특례라는 것이 있어서 가지고 있는 역량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서로 간에 인간관계가 좋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다.
또한 A의 특성에서는 업무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됐을 때는 부하가 갖고자하는 것을 주거나 아니면 그 부하직원의 됨됨이가 좋으므로 부하직원이 다른 사람에게 어려운 것은 부탁하게 하는 것으로 능력을 끌어 올릴 수가 있다.
(2) B단계
B의 특성에서는 B는 사람의 됨됨이가 높고 또한 능력 또한 좋을 때이다. B의 경우에서는 특별히 언질을 하지 않더라도 자기 스스로 열심히 하고 또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일을 처리하는데 120%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B의 경우에서도 B의 부하들은 서로간의 신뢰와 좋은 인간관계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할수 있는 경우이다. B의 예를 들자면 학교를 다니면서 장학금을 받고 학교에 들어왔고 또 장학금을 못 받으면 학교에 못 다니는 학생의 예를 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