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행군과 화이트소냐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11.2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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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화 죽음의 행군
화이트 소냐의 감상문
목차
□죽음의 행군
■작가
■특징
■내용
□화이트 소냐
■작가
■특징
■내용
본문내용
지난 수업시간에 본 두 편의 만화는 지금까지 감상했던 만화와는 다르게 어렵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작품들이였다. ‘죽음의 행군’ 의 두 부분 중에서 짧았지만 이해안가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고 ‘화이트 소냐’ 는 인생에 대한 철학적이고 심도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두 만화는 인간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림의 느낌은 상당히 다르다. 전에 봤던 만화와 비교하면 ‘죽음의 행군’ 은 ‘잉칼’ 과 비슷한 느낌이고 ‘화이트 소냐’ 는 ‘땡땡의 모험’ 과 닮았다. 전자는 세밀하고 치밀한 묘사를 해 만화 그림과는 차별적이라는 특징이 있고 후자는 전자에 비해선 단순하고 컬러풀한 그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죽음의 행군
장-클로드 갈 (그림)
1942년 프랑스 디뉴 지방에서 태어난 장-클로드 갈을 1972년 파리 근교의 중학교에서 테생을 가르치다 만화계에 데뷔했다. 77년 시나리오 작가 장-피에르 디오네와 함께 『정복자의 군대』를 펴냈으며, 80년에 시작한 영웅 환타지『아른의 복수』는 13년에 걸친 장고의 작업 끝에 완성되었다. 그는 극도로 정교하고 치밀한 묘사 때문에 생전에 모두 다섯 권의 애장 도서로 소장되어 있다. 만화의 선진국이라 할 프랑스 국민들로 하여금 스코틀랜드 에코스에서 뇌출혈로 쉰 두 해의 생을 마감했다.
■작가
피에르 디오네 (글)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법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1965년에 프랑스의 만화 전문 출판사의 하나인 필로트(pilote)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장-클로드 갈을 비롯한 유명한 만화가들의 작품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나탄(nathtan)출판사의 만화 자문, 레코 드 사반느(l`echo de savan)신문 부주필을 거쳐 최근에는 카날+(canal+)채널에서 "시네마 드 카르티에"라는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만화계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아폴로(appolo)상의 종신 심사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참고 자료
죽음의 행군, 화이트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