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자기목표, 나의능력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와 외국어 향상 방안에 대한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6.11.27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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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 목표,나의 능력 어떻게 개발할것인지에 대한 나의 생각과
그에 따른 방안
목차
목표없음
본문내용
자기목표, 나의능력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자기의 확실한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목표가 확실하면 그에 따른 계획은 저절로 세워진다고 본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이다. 나의 목표는 확실히 정해 놓은 건 없다. 막연히 그냥 열심히 해서 취직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기회를 통해 확실한 목표와 그에 따른 능력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나의 목표는 내가 이름지은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이다. 내가 개발한 컴퓨터관련 품목을 만들어 파는 회사말이다. 이것이 실현되려면 학교에서 놀 시간이 없다.
나의 전공은 컴퓨터공학이다. 이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대해서는 아주 박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은 변함없다. 지금은 복학해서 첫 학기를 시작했다. 군에 갔다와서 느꼈지만 참 살기가 힘들다고 한다.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첫째, 수업에 충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모든 공부는 수업시간에 얼마나 집중해서 듣느냐에 달린 것 같다. 아무리 집에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장난치고 그러면 그 사람은 좋은 능력을 쌓기 힘들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둘째, 예습 및 복습은 철저하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어떤 공부든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예습, 복습을 잘하는 사람은 꼭 좋은 능력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것만 철저히 된다면 굳이 시험기간에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셋째, 모든 공부를 평소에 열심히 할 것이다. 대학교는 중고등학교와는 달라서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다. 그럼 해답은 하나다. 평소에 열심히 하는 것뿐이다. 나의 대학교 1학년시절은 그야말로 고등학생과 비할바가 없었다. 평소에는 안하다가 시험기간에 갑자기 하는 벼락치기공부, 이게 통할리 없다. 넷째,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책은 마음의 약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과연 1주일에 아니 한달동안 몇권의 책을 읽는지 돌아보면 참 어이가 없다. 열손가락으로 셀수 있을 정도다.
이런식으로만 남은 대학생활을 보낸다면 나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여기에 따른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