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한류는 없다
- 최초 등록일
- 2006.11.26
- 최종 저작일
- 2005.04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의 한류에 대해 나의 생각을 정리한 발표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우리 조발표는 “한류는 없다”라는 주제의 발표였다.
주로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을 위주로 하였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일본의 한류에 대해 서술할 것이다.
일본에서 한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배용준(욘사마)와 보아 일것이다. 나는 배용준과 보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써 나갈 것이다.
일본의 코이케코 오리콘사운드 사장도 "한국 브랜드가 성공 보장수표는
아니다"며 "현지 사업자와 상생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올해들어 일본에서 한류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본다"며 "
일본 내 한류 열풍은 겨울연가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이케코 사장에 따르면 2003년 NHK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겨울연가`의 평균 시청률은 4.4%이며, 최고 시청률은 20.6%를 기록했다.
그는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프로그램들과 비교할 때 이는 굉장히 높은 시청률"
이라면서 "이점 때문에 일본의 많은 미디어들이 굉장히 놀랐고
그 때부터 한류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글만 보더라고 한류라고 말은 하지만 겨울연가에 치중해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류가 아닌 겨울연가 즉, 배용준과 최지우가 인기 있다는 말인 것이다.
배용준이 겨울연가를 통해 인기를 얻은 것은 단지 일본 아주머니들의 소녀시절 감수성을 자극시켰을 뿐이고 이것이 한류라고 할 수는 없다.
단지 한류라는 말은 한국의 민족주의적 혹은 제국주의적 생각으로 인해
생긴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배용준은 지금의 겨울연가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이고
팬들역시 한류라는 말이 어울리는 일본의 여러 두터운 팬층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닌 주로 아주머니 팬들에 치중해 있다.
그리고 이 팬들 또한 한류라는 한국의 연예인 또는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 단지 배용준을 좋아하는 것 일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