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를 달리하여 제조한 도토리묵의 품질 특성
- 최초 등록일
- 2006.11.22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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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의 분량을 달리한 백설기의 품질 특성
재료의 함량을 달리한 오트밀의 품질 특성
농도를 달리하여 제조한 도토리묵의 품질 특성
부재료가 국수의 성상에 미치는 영향
목차
실험 1. 물의 분량을 달리한 백설기의 품질 특성
실험 2. 재료의 함량을 달리한 오트밀의 품질 특성
실험 3. 농도를 달리하여 제조한 도토리묵의 품질 특성
실험 4. 부재료가 국수의 성상에 미치는 영향
본문내용
실험 1. 물의 분량을 달리한 백설기의 품질 특성
1. 실험날짜 : 2006년 9월 18일
2. 실험목적
물의 분량을 달리하여 제조한 백설기의 품질을 비교한다.
4. 기구 및 기기
* 조리기구
5. 실험방법
① 쌀가루에 소금을 넣어 잘 섞는다.
② 각 시료에 물을 넣어 잘 섞은 후 체로 쳐 내린 후 설탕을 섞는다.
③ 일정한 틀에 행주를 깔고 시료를 넣는다.
④ 마른 행주를 위에 얹고 뚜껑을 닫은 후 30분 정도 쪄서 뜸 들인다.
⑤ 1시간 정도 식힌 후 각 시료의 중심 부분을 1㎝ 간격으로 썰어 백설기의 품질을 평가한다.
7. 결론 및 고찰
떡의 색은 당연히 흰색이였다. 단맛이 나지 않는 이유는 쌀이 500g일 때 소금 1ts이 들어가야 하는데 실험은 쌀가루의 양이 200g이였다. 즉 평균보다 약 2.5배 많이 들어간 소금으로 인하여 단맛은 결코 느낄 수 없었고 짠맛이 났다. 또 A, B, C는 물이 원체 조금 들어가서 반죽을 할 때부터 거의 물을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모를 정도로 영향력이 미미했다. 역시나 맛을 보는데 가루 맛만 많이 나고 그나마 물을 40g 넣은 D만 어느 정도 떡의 질감을 가졌다. 따라서 사람들의 만족도는 D로 갈수록 커졌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설탕은 질척해지므로 미리 섞지 않아야 된다는 것과 체로 쳐 내린 후에는 꽉꽉 눌러 담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백설기의 백미는 하얗고 부드러운 질감인데 눌러담으면 뭉치게 된다. 마른행주를 사용해도 되고 창호지를 사용해서 쪄도 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open100/r_entry.php?d1id=6&dir_id=612&rid=778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