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 참간호와 그릇된 간호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1.06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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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이팅게일의 참간호와 그릇된 간호를 현재 시각에 맞게 비판하여 쓴 글입니다.
책의 한 챕터씩 비판할 부분과 우리가 간호에 있어 배워야 할 부분을 서술 하였습니다.
좋은 성적을 받은 자료이니 많은 이용~~^^
목차
1. intro - 저자인 나이팅 게일의 소개와 이 책을 읽게된 동기
내가 독후감을 써내려가려고 하는 방향
2. 본문 - 각각의 chapter에 따른 내용과 비판할 내용 비판, 나의 생각
3. 결론 -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
본문내용
그럼 책의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1. 환기와 보온에서는
환자의 방의 < 내부공기를 외부공기만큼 맑게 유지하라 >고 말한다.
바로 이것이 환자에게 가장 우선하는 필수 조건이며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한다.
환기는 < 환자가 추위를 느끼지 않게 하여야 한다 .>
맑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내부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고 맑은 외부공기를 < 창문을 통해 내부로 끌어 들여와야 한다 >고 말한다.
즉 그녀의 말은 환기는 창문은 열고 문은 닫고 추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 복도를 통하여서 올라오는 공기는 맑은 공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대기오염이 가득한 시대에 어디서 맑은 공기를 찾으라는 말이며 문을 닫는 대신에 환풍기나 굴뚝을 열어두어 이것으로 환기를 시키라고 하였는데 일반 병원의 병실은 각 방마다 환풍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소음이 날뿐더러 가정집에는 부엌을 제외하고 환풍기가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특히 벽난로 문화가 아닌 우리나라의 경우는 굴뚝은 더더욱 없다.
그러므로 환기를 시킬 때는 공기가 나가고 들어올 수 있도록 창문과 문을 적절히 이용하여야하며 환자가 춥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난방을 항상 유지하고 담요나 이불로 환자의 체온을 빼앗기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