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A+]보건행정/보건영양 /건강증진 /보건의식조사 /기타 보건의료관리 분야
- 최초 등록일
- 2006.09.14
- 최종 저작일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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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6년 2학기 방통대 과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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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학과 환경보건학연구방법 3학년 C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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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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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절주 프로그램` 절실
(금연도 했는데…내친김에 금주도)
<서울시, `직장인 절주문화 운동` 펼친다>
<어린이 우산으로 음주운전예방 운동>
음주운전
음주
절주프로그램의 예
청원군보건소 절주프로그램 벤치마킹 쇄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음주
# 술을 마시면
1: 알콜을 분해할 때 몸에 있는 전해질이라든가 필요한 물질이 빠져나가 물을 찾게 됨
2: 알콜이 간을 지날 때 간은 나쁜 물질을 분해하면서 힘들게 되고<분해해서 바깥으로 내보내는 시간이 약2/3일정도>점점 힘들어지면 간염이 됨
3:간염은 사람이 몸에 상처가 나듯이 말 그대로 염증이 생기는데 노란진물이 생기고 그것이 딱딱해지면 경화가 된다.
4:이때 술을 끊고 쉬면 서서히 염증이 풀리면서 회복이 되나, 계속 알콜이 들어가면 회복이 늦어져서 간경화, 심하면 간암이 된다. <경화로도 더 이상 진행 되지 않고 몇 십 년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왜 간암이 잘 낮지 않을까?
간에는 커다란 혈관이 지나가는데 이 혈관으로 영양분이 들어간다.
그런데 그 혈관에 암이 생긴다. 혈관을 막고 있으니 영양분이 못 들어간다.
또 간 주위에는 다른 장기들도 있어서 전이가 잘된다.
#간이 않 좋을 때 주의할 점
날 음식을 먹지마라.
날 음식은 간이 해독 할 시간을 늘린다. 김치도 익혀먹어야 한다.
신경 쓰는 일이 없게 해라.
절주프로그램의 예
성인을 위한 절주프로그램
우리나라에는 술에 얽힌 전설과 설화가 많이 있다. 그것은 아마도 술잔을 기울일 줄 아는 것을 풍류로 생각해 온 선조들의 기질 탓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음주문화의 특징 중 하나는 대작문화이다. 알코올 중독에 빠진 경우를 제외하고 혼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비교적 드문 편이다. 우리의 경우에 있어서 술은 함께 마시고 함께 취해야 되는 것으로 인식되어져 있다. 다시 말해 술이 사회적 관계를 연결해주는 매개물 역할을 한다는 의미이다.
참고 자료
김광기, 음주양태 및 음주관련문제에 대한 공중보건학적 연구, 대한보건협회지 22(1): 162-192, 1996.
김공현, 김광기 역, 21세기 건강증진을 위한 자카르타선언,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1998.
송건용 외, 1992년도 국민건강 및 보건의식행태조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3
도로교통안전협회, 1996년도판 교통사고 통계분석, 1996
박형종, 김공현, 김광기, 보건교육, 서울:신광출판사, 1997
변종화, 국민건강증진사업의 현황과 정책과제, 보건사회연구원 개원 27주년 기념세미나 자료 98-04,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