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를 읽고

소개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 켄 블랜차드외


나는 나를 지키고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살아가는가?
일이니까, 회사니까, 사회니까....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나를 지키고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살아가는가?
일이니까, 회사니까, 사회니까....

그런 저런 이유들로, 내가 좀 더 편하자고?
그러면서 정작 내 마음은 얼마나 편안했는지...
그러는 나는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내게 과연 그럴 권리는 있는 것인지...
비겁하다.
정말, 비겁하다.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우리는 똑같은 인격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항상 각기 다른 인격체, 똑같은 잣대로 평가 받는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이 놓이면, 서로가 불행해진다는 느낌을 갖는 건 오직 나만의 느낌일까...?

저자는 사람과 동물사이에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은 서로의 마음을 열어주게 하고 그로 인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중간에 일이 놓이더라도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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