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해석]코리아타임즈 사설번역-김병준 교육부 장관의 사퇴요구
- 최초 등록일
- 2006.08.11
- 최종 저작일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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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6년 7월 28일에 코리아타임즈에 게재된 영문사설입니다.
내용은 논문표절로 시비에 휘말린 김병준 교육부 장관에 대한 비판및 교체요구이며, 저는 번역만 했으므로, 사설의 내용, 주장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원문은 www.koreatimes.co.kr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Faulty Education Minister
Though Painful, President Roh Should Replace His Confidante
부적절한 교육부 장관
노무현은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교육부 장관을 교체해야만 한다.
The controversy surrounding Kim Byong-joon,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education and human resources, is going from bad to worse.
The latest scandal shows Kim has published identical research papers in academic journals to receive about $280,000 from the government`s "BK (Brain Korea) 21" project.
We have made our opposition clear when President Roh Moo-hyun designated his close confidante as education minister, citing his lack of expertise and his rigid character unsuitable for resolving conflicts in educational policies.
김병준 교육부 장관에 관한 논란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불거진 스캔들은 김장관이 정부에서 BK21 프로젝트에 책정된 약 2억 8천만원을 받기 위하여 논문을 표절하여 학회지에 제출한 것이다. 처음 노무현 대통령이 교육부 총리로서 그를 임명할 때부터, 그의 전문가적 경험의 부족과 교육정책의 난제를 해결하기에 부적절한 융통성없는 성격을 탓에, 많은 반대가 일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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