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갈매기의 꿈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6.14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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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갈매기의 꿈을 읽고 난 후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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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과제를 통해 읽게 되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갈매기 조나단처럼 꿈을 이루겠다는 다짐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갈매기떼 중에 ‘조나단 리빙스턴’이라는 갈매기가 있었다. 그 갈매기는 보통 갈매기보다는 더 멀리, 더 빨리, 더 높게 나는 것을 원했다. 그래서 다른 갈매기들이 서로 다투면서 먹이를 쪼아먹고 있을 때, 조나단은 혼자서 더 멀리, 더 빨리, 더 높게 나는 연습을 했다. 그렇게 한것도 오래되고, 참다못한 부모들이 얘기를 했다. 왜냐하면 조나단은 식사시간에 나는 연습만 해서 밥을 안 먹었기 때문에, 온몽이 뼈와 깃털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나단은 그것도 마다하지 않고 계속 나는 연습을 했다. 나 같았으면 그냥 밥이나먹고 살지 뭐하러 높이 날려고 하는지 나는 조나단이 이해가 안 됐다.
조나단은 자주 갈매기떼를 떠났다. 조나단은 굶주리면서도 나는 연습을 했다. 그런데 조나단은 왜 밥을 먹지않고 나는 연습을 했을 까? 그냥 밥을 먹으면 힘이 생길 텐데... 몸을 가볍게 하려고 한 것일까?? 나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금했다.
그러나 아무리 연습을 해도 바다에 곤두박질치기 일수였다. 그는 한밤중에 30m 높이로 날면서 조나단은 눈을 깜빡거렸다. 매의 오므라진 잛은 날개가 잘 날게 해준다는 것을 생각했다. 조나단은 날개의 대부분을 접고 날았다. 그렇게 해니까 단번에 600m상공까지 올라갔다. 해가 뜰 무렵에 조나단은 다시 비행 연습을 했다. 조나단은 조반모임에 찾아든 갈매기떼의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갔다. 그것도 340km로.... 자동차로도 60km도 빠른데, 340km라니... 나는 깜짝 놀랐다.
조나단은 날개의 끝을 단 하나만 움직여도 빠른 속도에서도 유연한 커브를 그리면서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행복도 잠깐! 갈매기떼에게 돌아오자마자 갈매기떼에서 쫒겨났다. 왜냐하면 조반모임에 있었던 일 때문이다. 갈매기떼에서 쫒겨난 뒤, 조나단은 하늘을 날고 있을 때였다. 두 마리의 갈매기가 난데없이 날아와 진정한 고향으로 데려다 준다고 했다. 그래서 간곳은 바로 천국이었다.
천국으로 간 조나단은 여러친구들을 만났다. 조나단은 방금 지상에서 구름위로 빛나는 갈매기들과 똑바로 편대를 지어 올라왔는데, 문득 알고 보니 자신의 몸도 점차 빛나기 시작 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조나단의 깃털도 순백빛으로 빛나기 시작 했고, 양쪽 날개는 잘 닦은 은 처럼 매끄러웠다.
참고 자료
갈매기의 꿈을 읽고 난 후의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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