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동아시아의 진정한 화해와 연대를 위한 방?></td> </tr> </table> </td> </tr> </table> <table cellspacing=

소개글

제목그대로 동아시아 3국의 진정한 화해와 연대를 위한방안을
나름 요약해서 썻구요 밑에 제느낌도 있습니다
동북공정이라든지 독도 영유권문제, 자민족주의나 일본교과서 왜곡등
간략하고 액기스만 모아서 썼습니다 +_+

역사와 현실이라는 교양과목이구요
이런 교양을 듣는 대학생들에게 강츄애요

목차

1.동북공정
2.일본교과서왜곡문제
3.독도영유권문제
4.자민족중심주의
5.동아시아의 화해와 연대를 위한 방안

(문서내 구분없음)

본문내용

동북공정이란 쉽게말해 중국의 북한 점령계획이다. 중국민족과 우리민족의 경계선은 "역사시대" 이후에는 랴오허강이었다. 즉, 지금의 요동 3성은 대대로 동이족의 지배지역 이었다. 우리의 단군조선,부여.고구려로 내려오는 우리의 조상들의 지배지역은 한반도가 아닌 요동 지역 이었다. 이것은 중국의 기록에도 나타난다. 요동에 거주하는 민족을 중국은 항상 동이,예맥.부여족 등으로 불렀다. 그렇게 자기 자신들도 고구려의 민족이 자신들과 다른 민족이라고 인정 했다. 그럼에도 중국은 지금 고구려 영토의 일부가 현재 중국에 속해 있으므로,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 중국의 역사라고 억지를 피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동북쪽에 있는 조선족및 소수민족들을 중국의 완전한 세력하에 두고 국가통치를 확고히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고구려 역사를 자국에 편입시킴으로서 아시아 전역이 사실 중국문화에 종속돼 있다는걸 강조하고 싶어서이기도하다. 이러한 강조는 세계적으로 아시아의 종주국, 중심으로서의 이미지와 국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본다. 또한 중국내부에 있는 소수민족들에 중국으로의 융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에 와서 엄청난 혼란과 내전을 겪으면서 몇 개의 국가로 나뉘었다. 소수 민족사를 중국사의 울타리로 집어넣게 된다면, 이러한 내부분열 문제 해결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북한과 남한의 관계가 좋아지면 통일 후 만주지역을 찾으려는 운동이 있을것을 감안하여, 아예 자기네 땅이라 못 박아두려는 계획도있다. 그리고 조선족들이 사는 동북쪽은 삼림부터 석유등 많은 자원이 있으며 유라시아 철도가 건설되면 바로 러시아와 한반도의 길목에 위치하게 되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중국은 이땅을 빼앗길 수 없다하면서, 애초에 그곳의 역사인 고구려, 발해역사까지도 자신들의 역사이고, 자신들의 민족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한민족을 완전히 정복하려면 그에앞서 그 민족의 역사를 정복해야한다. 우리가 우리역사에 대한 관심을 잃고 우리의 역사를 잃게 될때야 말로 우리 민족은 영영 사라지게 될것이다. 요즘 월드컵이라는 큰축제가 벌어지는 모양이라 안그래도 시들해져있는 역사에 대한관심이 더 시들어버리는건 아닌지 영문이다. 지킬수있을때 지켜야하는대 잃고나서는 그 어떤 댓가를 지불해도 아무것도 지켜줄수없는대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