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역]군산에서 청도까지/ 환황해권 거점도시, 군산
- 최초 등록일
- 2006.06.04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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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군산에서 청도까지/ 환황해권 거점도시, 군산
목차
서해안의 중심 도시 - 군산
군산항의 역사
군산과 칭다오
청도(칭다오)의 가능성
군산항의 미래
21c 주역항으로써의 군산항이 되기 위해서는
본문내용
서해안의 중심 도시 - 군산
서해안의 중심의 도시를 꿈꾸며 최근 황 환해안 중심으로 군산항이 떠오르고 있다.
군산항의비전과 발전 가능성 알아본다
군산항의 역사
군산은 개항 106년을 맞이하였다. 일제시대 조선의 모든 도시들이 그랬듯이 군산도 일본의 식민지 지배정책에 따라 개발되었다. 조선을 강제로 개국시킨 일본은 쌀 수탈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을 추진했고 특히 옥구 김제 익산 부안에 걸친 비옥하고 넓은 김제 만경평야를 배후로 삼고 있는 군산은 일본에게 곡물 유출의 주요한 통로로 자리 잡았다. 개항장과 개시장의 개설에 주력을 했던 것도 이러한 지리적 여건 때문 이였다. 물산을 모아 수출하기 쉽고, 일본과의 거리가 가까워 자본제 상품의 수입항으로서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군산과 칭다오
군산은 중국과 지정학적으로 오고 가기 좋다. 환황해권의 중심 도시 군산은 대 중국 교역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대중국과의 교역은 군산 국제항의 여객선 화물선 등을 이용한 이용객들로 인해 발전하고 오가는 소상인의 역할도 중요시 되고 있다.
청도에 진출한 우리나라의 기업 현황을 보면 대기업 중소기업을 포함해서 6000여개 정도 되고 중국 투자 기업의 25% 알만한 대기업들도 많이 분포 하고 있다. 청도항에서 작년도 물동량은 부산의 물동량60%로 매 해년 마다 20%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