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피카소와 삶은 개구리(A+자료)

소개글

이 책은 일본의 무라야마 노보루(村山昇)씨가 지은 것을 유순신씨가 번역한 책으로서, 그 내용은 직장인의 유형을 4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특징을 파악하여 스스로가 자신의 유형을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전을 숙지하게 하기위한 내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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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보면서 과연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딱히 어떤 하나의 유형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유형이 함께 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변화를 추구하여야 되겠다. 우리 집 가훈은 “최고보다 최선을”이라는 짧은 문구이다. 그리 거창하지 않은 가훈 속에 담긴 뜻은 말 그대로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는 뜻이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는 승복하는 또 승자에게는 축하를 해주고 패자에게는 격려를 보내자는 의미이다. 즉,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과정에 중점을 두자는 의미에서 가훈으로 정하였다. 직장생활에서뿐 아니라 모든 인생살이에서 “피카소형”같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집 가훈처럼 최선을 다하자고 다시 한번 나 자신에 채찍질을 가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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