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도전과 기회 3C 혁명

소개글

미국 백악관에서 근무하시는
최초 장애인 박사
강영우 박사님이 쓰신
[도전과 기회 3C 혁명]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 요 약 문 -
- 강영우 박사의 「도전과 기회 3C 혁명」을 읽고 -

본문내용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그것을 쌓을 만한 기본 연장이 필요하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외국어와 컴퓨터 지식이다. 현 세대가 세계화로 흘러가고 있는 이상 이 두 가지는 우리가 가져야 할 필수 중의 필수 지식이다. 이 실력이 있어야 더 넓고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 있다.
배움에 대한 열정도 빠질 수 없는 것이다. 책에서 ‘지적 흥분’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느끼지 못해 배움이 중단된다면 그 사람은 이미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에 대해서 자극받고 감동할 줄 아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사회에서 인정해주고 존경받는 직업들은 대부분 정해져 있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에서 인정받고 소득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해도 스스로가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없다. 나는 영문과에서 3년 동안 배우고 있지만 아직도 영문학이 즐겁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그것은 지난 날 대학 원서를 쓸 때에 나의 적성과 비전에 대해 고려하기 보다는 무난하게 잘 할 수 있을만한 것에 치중하여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지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졸업 후에 대해서는 이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방향을 찾고 있다.
지금 실력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가정에서 뒷받침해주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말자. 과거의 강영우 박사는 이 두 가지가 모두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현재 그에게는 이루지 못한 것이 없다. 사회적 성공, 명예, 행복한 가정까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한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

둘째, Character(인격)이 결여되어서는 안된다. 바람직한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존감, 성실, 정직, 친절, 끈기에 대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자존감은 자신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다. 자존감이 있어야 어려운 때마다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이와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가꿔가야 한다. 바로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함으로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