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환경]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4.23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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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의 먹거리가 인간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 거대 기업의 이익에 수많은 지구상의 생명체가 고통과 처참한 생을 마치고 있다. 제인 구달의 너무나 사실적이고, 그 동안 무지 속에서 배를 채워온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보게 하는 좋은 책이다.
(생명과 환경)의 A+ 레포트로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을 확신하면서...
목차
1. 들어가면서
2. 본론
(1) 희망의 밥상을 파괴하는 현장에서…
(2) 희망의 밥상을 만들기 위하여…
3. 결론
본문내용
1. 들어가면서
‘생존을 위해 영웅적으로 투쟁을 벌이고 있는 수많은 수규모 자영 농민들,
특히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거대 농산업 기업들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분들,
그리고 패스트푸드 제국의 국민들에게 건강한 식품을 다시 소개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노력하고 있는 분들께…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농장의 동물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라고 시작된 ‘희망의 밥상’은 제인 구달의 이야기는 바로 내가 사는 우리 동네의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동네 수퍼마켓에서, 대형 할인점에서 아무 생각없이 불쑥 집어다 먹는 식품에 대한 경고를 한다. 환경운동가 ‘침팬지의 엄마’로 유명한 제인 구달은 “우리는 모두 고난의 시대를 살고 있다”라고 하였는데…
이 책에서 사실에 기반을 둔 우리의 먹거리가 만들어 지는 것을 보면 정말 걱정이 앞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