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링크-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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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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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의 리스트를 보고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책들 중의 하나가 바로 “링크”였다. 왠지 끌렸다고 할까?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책의 제목이다. 책의 제목이 책의 내용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은 매우 흥미로웠다. 다시 시간을 내어 읽고 싶어졌다.
책은 15개의 링크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링크(Chapter)마다 흥미로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로웠다. 첫 번째 링크에서는 유명 포탈사이트의 서버를 다운 시킨 15세의 “MafiaBoy"와 기독교의 율법을 널리 전파 시킨 사도 바울의 예를 들면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책의 시작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얼마나 좁은지를 이야기하는 듯 했다.
두 번째 링크에서는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를 예로 들었는데 이 이야기는 내가 중학교때 과학만화를 통해서 읽었는데 그때는 그냥 대충 이해만 했었는데 다시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오일러라는 사람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는지에 매우 놀랐다. 오일러는 네트워크를 처음으로 수학적으로 풀려고 한 사람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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