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트리시마코스의 올바름에대한 논쟁
- 최초 등록일
- 2006.02.24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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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의 국가에 나오는 트리시마코스와 소크라테스의 올바름에 대한 정의에 관한 논쟁을 서,본,결로 나누어 정리한 10포인트 3매 본인의 의견글입니다.
목차
序言
本文
1.올바름은 누구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것인가?
2. 올바름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結語
본문내용
플라톤의 국가론의 내용에 등장하는 글로서 트라시마코스와 소크라테tm의 정의라고 일컬어지는 올바름에 대한 논쟁에 관한 두 사람의 견해에 대한 글이다. 사실 주어진 글에서와 같이 트라시마코스의 올바름에 대한 견해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생활의 주변에서는 더욱 현실적이고 우리가 일차적으로 느껴지는 올바름에 관한 당연한 사실인지도 모르겠다.
결론 지어지는 플라톤의 국가편에서는 올바름에 대한 관점을 이상국가라는 명제로 귀결시키고 있다. 이상국가라는 결론 지어지는 명제 이전에 나는 트라시마코스의 올바름에 대한 주장에 대해 살펴보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간략히 정리 해 보기로 한다.
本文
1.올바름은 누구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것인가?
먼저 트라시마코스의 말을 살펴보면 말하자면 올바름과 올바른 것이란 실은 남에게 좋은 것, 즉 더 강한 자와 통치자에게 편익인 것이지만 복종하며 섬기는 자에게는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인 반면에, 올바르지 못함은 그 반대의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은 강한 자에게 편익인 것을 행하여 그를 섬기며 행복하게 만들지언정 결코 자신들을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2. 올바름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강자에 의해서 올바르지 못한 것이 올바른 것으로 포장되어 버리는 현실, 즉 트리시마코스가 국가론에서 이야기하는 올바르지 못한 짓이 큰 규모로 저질러지는 경우에는, 그것은 올바름보다도 더 강하고 자유로우며 전횡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렸듯이, 올바른 것은 더 강한 자의 편익이지만 올바르지 못한 것은 자신을 위한 이득이며 편익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