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ceo라는 이름의 고독 독후감

소개글

ceo라는 이름의 고독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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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eo라는 이름의 고독’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때 어려운 말들만 늘어져 있어서 지루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책에 손대기가 힘이 들었다. 읽다보니 그 책의 내용이 공감이 가면서 새로운 지식들을 알려주고, ceo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 지루함보다는 흥미를 주었다. 제 1장에서 ~ 8장까지 차례대로 나누어 글을 써보았다.
제 1장에는‘내가 리더가 된다면 과연 누가 나를 따를 것인가? ’라는 제목을 하여 리더쉽에 대한 정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추진력이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선 갖추어야할 것들이 많다. 책 내용에서 보면 첫째, 리더는 미래에 관심을 더 두는반면, 관리자는 현실을 고집한다. 둘째, 리더는 변화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관리자는 안정을 추구한다. 셋째, 리더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있는 반면, 관리자는 단기적인 일에 몰두한다. 넷째, 리더들은 비전을 갖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지만, 관리자는 비전이 없고 단지 상급자들의 명령에 따를 뿐이다. 다섯째, 리더는 보람이 있는 성과에 중점을 두고 관리자들은 일의 능률에 초점을 맞춘다. 라는 내용이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힘든 일이기도 하다. 자신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을 따르는 관리자들을 어떻게 해야 나를 따를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통솔해야한다. 또 미래를 생각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앞을 넓게 바라보며 개관적으로 비전을 가지고 나가가야 한다.
제 2장에서는‘호랑이 소굴로 뛰어든 것을 축하 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신임경영자의 임무에 대해 처음 경영자가 되었을때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신임 경영자가 되었다면 직원들에게 신임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이 경영자에 대한 신임이 없다면 그를 믿지 않고 따르지 않을 것을 것이다. 신임을 얻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도록 해야 경영자의 지시에 믿음을 가지고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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