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비평문-그것이 알고 싶다 (멈추지 않는 고통, 틱)

소개글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2005년 10월 8일 방송된 ‘한순간도 참을 수 없다. 멈추지 않는 고통 틱’ 방송분을 비평한 것.

목차

1.시작하는 말

2.한순간도 참을 수 없다. 멈추지 않는 고통, 틱
①소재의 참신성과 방송을 통해 얻는 긍정적 효과
②다양한 ’틱‘ 의 증세와 다양한 나이 대를 다룸
③외국 사례 - ‘틱’장애에 대한 외국의 인식.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제시
④전문가들의 병에 대한 정의. 진단. 견해 - 그것에 맞춘 구성에 대한 논의
⑤‘틱’장애 문제를 위한 노력 - 문제 해결 방법

3.마치는 말

본문내용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2년 제1회 ‘이형호 유괴사건-살해범의 목소리’로 시작하여, 사회 비리를 고발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SBS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왔다. 방송위원회 대상, 휴스턴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부문 상 등 다양한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YWCA, 경실련, 여성단체연합 등 시민 단체들이 주는 각종 상과 방송위원회 선정‘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 등을 수차례 받아 왔다. ‘방송 500회 맞는 그것이 알고 싶다` 연합뉴스 2004.07.10.
이처럼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여년 넘게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으로써, 사회 비리를 고발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친다는 긍정적인 목적 하에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처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 장점은 과연 무엇이며, 보완해야 할 단점을 무엇일까? 본고에서는 2005년 10월 8일 방송된 ‘한순간도 참을 수 없다. 멈추지 않는 고통 틱’을 통해 구체적인 분석을 하고자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심층적인 접근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주제를 가지고 통합적인 분석을 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분석하는 것이 좀 더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2005년 10월 8일 방송된 ‘한순간도 참을 수 없다. 멈추지 않는 고통 틱’을 선정하여 분석하는 것임을 밝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