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12.15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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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마리의 생쥐 스니프, 스커리와 두 꼬마 인간 헴 과 허가 미로 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의 좋은 치즈를 찾기 위해서 미로를 헤맨다. 스니프와 스커리의 치즈를 찾는 방법은 후각과 실행착오에 의한 방법이고, 헴과 허는 그들의 경험을 살리는 능력에 의존했다. 어느 날 그들은 치즈를 찾게 되었다. 헴과 허는 치즈가 많아서 편안한 생활을 하는 반면에 스니프와 스커리는 아침 일찍 도착해서 냄새를 맡아보고, 주위를 살핀 다음에야 치즈를 먹었다.. 어느 날 그들이 치즈창고에 왔는데 창고엔 치즈가 하나도 없었다. 생쥐들은 새로운 치즈창고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이 사실을 모른 헴과 허는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새로운 치즈를 찾아야 한다는 것은 스트레스였고 치즈는 그들에게 양식, 삶, 생활의 보장했는데 이런 치즈가 사라져 버렸다. 이 때문에 그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새로운 치즈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치즈가 없어진 이유가 뭘까? 생각만 했다. 그들의 행동에 난 참 한심하고 의지가 없는 것을 느꼈다. 시간이 흘러 스니프와 스커리는 많은 어려움 끝에 치즈 창고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들이 짧은 시간에 치즈를 찾아낼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허는 치즈창고에 대한 미련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처음 이곳을 발견했을 때를 생각해 봐. 바로 미로를 통해서였다고.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너는 어때? 헴의 말에 허는 마음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고개를 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매일 같은 일을 계속했다. 굶주림과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진 허는 사라진 치즈에 대해 집착하면 할수록 더 악화되었다. 그러나 허는 사리진 치즈는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허는 미로 속으로 떠난다. 허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정말 미로 속으로 가고 싶은지 한 번 더 고민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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