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데체나는 머가 문제지?
- 최초 등록일
- 2005.11.19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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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데체나는 머가 문제지?를 읽고..쓴 독후감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의 리더쉽문제를 진단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도대체 나는 머가 문제지?
<군생활 속에서의 나의 리더십 진단>
<책의내용>
<나의상황>
<해결책>
<독서 감상문을 마치며.>
본문내용
<비전공유>
먼저 나는 그들에게 나의 계획을 전혀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내일이 교육인데도 난 그들에게 내일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정확히 전달하지 못했다. 후임병들과의 토의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마치 책에서 래리가 가족에게 말하지도 않고 여행을 정했던 것처럼 나 또한 그들에게 충분한 지식을 전달하지 못한 체 그저 “내일 교육이니까 저번에 말해 주었던 대로 준비해~”라고 말하기 일 수였다. 그런 식으로 말했으니 정작 교육 날에는 교육이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는 거 같다. 예를 들어 첫째시간 끝나고는 칠판이 준비되고 분필이 놓여야 하는데 후임병들은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멍하니 있기 일 수였다. 그때는 내가 그들에게 자세히 일러주지도 않았다는 것은 생각도 않고 후임병들의 그런 행동이 너무 화가 났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다보니 후임병들과의 사이가 자꾸 멀어지는 것 같다.
후임병들과 친해져라!
비전공유에 있어 가장 선행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후임병들과 나와의 사이가 많이 좋지 않다면 어떻게 그들과 대화를 자주 가질 수 있게는 가? 무엇보다도 후임병들 축구를 한다거나 PX를 같이 간다거나 외박을 같이 나가는 등의 방법을 통해 후임병들과 지금보다 친해진다면 후임병들에게 나의 비전을 전달하기가 한결 수월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정확히 알고 그것을 나뿐만이 아니라 내 후임 병에게도 정확히 전달하라!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라.―
나는 적어도 교육이 시작되기 일주일 전에 그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어 후임병들이 준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만 하며 좀 더 교육이전에 그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교육 나가기 전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 해야만 하며, 각 시간마다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미리 공유 해야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