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현대사회]성서 속에 있는 인상적인 내용과 그 이유
- 최초 등록일
- 2005.11.16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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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서 속에 있는 인상적인 내용과 그 이유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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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도 유명한 성서는 기독교인들에게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예수님의 뜻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길잡이역할을 한다. 그것은 성서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고귀하고 신비스러운 행적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우리 조원 중 에는 기독교인이 2명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무교인 이라 성서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 숙제기간동안 성서를 돌려 읽어보고 각자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찾아서 토론을 한 결과, 비슷한 내용을 가진 구절을 두 가지 발견할 수 있었다.
「 사람이 감당 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느님은 미쁘사 너희가 가당치 못한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하느님께서는 신의가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힘에 겨운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시고, 혹시 시련을 주시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벗어날 길을 마련해주실 거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믿고 새긴 이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고난에 닥쳐서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거라는 믿음 하나만으로도 천군만마를 얻은 듯 할 것이니 해결하지 못할 일이 있을까.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 (마태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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