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LG전자의 환위험 극복사례
- 최초 등록일
- 2005.11.07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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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LG전자의 브라질 진출
II.남미대륙의 진주 브라질
III.왜 BRAZIL의 MANAUS인가?
IV.LG전자 공장설립과 운영
V.브라질의 외환위기
VI.김용철 공장장의 타개방안
VII. 사례분석 및 향후 전략
1.글로벌한 관점에서 필요한 재무전략부문
2.고도의 현지화가 필요한 재무 및 회계관리부문
3.자본조달 방법의 선택문제
4.제3국 금융시장 이용시 주의점
5.재무분야의 글로벌 통합과 현지화전략
본문내용
I. LG전자의 브라질 진출
1996년 4월 LG전자가 처음으로 브라질 마나우스 지역에 지점을 설립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1998년 4월에는 이 지역에서 우리 기술로 생산한 물품을 Panama와 Miami지역으로 수출하기에 이르렀고 1998년 10월에는 Electrolux사로부터 전자렌지 OEM을 수주받아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교두보를 갖추게 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한 LG전자의 성장을 시샘하기라도 하듯 1998년 12월에 브라질은 외환위기를 맞게 되어 브라질 정부는 IMF와 긴축재정정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게 된다. 이로 인한 레알화 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된다. 레알화의 상승은 부품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LG전자로 하여금 제품의 가격인상을 피할 수 없게 하였다.
II. 남미대륙의 진주 브라질
브라질은 1500년 4월 포르투갈 해군 페드루 알바레스 카브랄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1530년 포르투갈이 살바도르에 최초의 수도를 건설하면서 본격적인 식민지 지배를 시작하게 된 이래 1822년 9월 독립국가로서 거듭나게 된다. 현재의 수도는 국가의 중앙에 위치한 브라질리아로서, 브라질 정부가 내륙지방 개발을 목적으로 변경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