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 The goal(더골)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8.24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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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2004년도에 생산관리 수업시간에 제출했던 리포트입니다
단순하게 읽은 스토리와 소감만 쓴것이 아니라 현재 적용하고 있는 기업의 방식을 같이 소개하여 좋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A+ 받으세요^^
목차
Ⅰ.Prologue
- 책을 읽은 동기
Ⅱ. My story
- 전반적인 스토리
- 현재 적용하고 있는 기업(TPM,Toyota.Cannon)
Ⅲ. Epilogue
본문내용
알렉스로고 공장장은 20만명이 오가는 시카고 오헤어 라운지에서 수년만에 우연한 스승인 "요나교수"를 만난다. 이 "요나교수"는 책의 전반적인 이론을 풀어서 설명하여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다. 마치 MS Office제품군을 쓸 때 잘모르면 굉장히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설명하는 개,마법사"의 존재와도 같다. 특히 요나교수와 로고 공장장 사이의 대화는 마치 "겅호"의 페기싱클레어와 앤디와의 대화처럼 이론을 설명해주는 방식이 비슷하다. (물론 더 어렵다.)
처음의 도입부분의 설정도 더욱 비슷하다. 공장의 수익성이 떨어져 만약 3개월 이내로 수익성을 올리지 못할 경우 폐쇄될 상황이 설정된 것이 그렇다.
- 여기서 포인트 2를 보고서는 요나교수가 TOC를 처음 공장에 적용시킬때와 같다고 생각했다. 요나교수는 NCX-10이라는 기계에서 제약자원에서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멈추기 위하여 모든 재공품에 붉은색, 초록색 표찰을 부착하고, 멈추는 시간을 없애기 위하여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부품에 대한 준비작업을 미리함으로서 생산성을 높였다. 하지만 후에 비제약 부품의 부족사태가 나온 것처럼 위의 도요타 생산방식인 "JIT"에서의 부품부족은 비슷한 경우라 생각되었다. 포인트3는 인사관리부분인 것 같아 제외하였다. 도요타는 위와 같은 포인트 3가지를 기반으로 기계사용방법, 작업방법, 레이아웃변경등, "매일매일개선"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생산에 임하여 50여년간 적자를 한번도 낸 적이 없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