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색을 이용한 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05.08.14
- 최종 저작일
-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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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으로 온 세상은 가득차 있다. 다시 말해 색은 마케팅을 하는 가장 좋은 전략이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색을 통한 마케팅에 대해 살펴 보았다.
따분한 이론적 내용이 아닌 실제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기술하여 자신의 과제에 적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해하는데 쉽다.
또한 구분 자체를 색으로서 분리하여 색에 대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 나중에 자신이 색을 통한 적용이 가능하다.
이해를 위주로 기술하였으면 내용에 충실하였다.
목차
서 론
본 론
■빨강색
■ 오렌지색
■노랑색
■초록색
■파랑
■보라색
결 론
본문내용
노랑색
노랑은 천연덕스럽다. 노랑은 즐겁다. 빨강보다 잘 보일 때도 많은데, 빨강보다는 덜 위협적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입는 비옷은 노란색이다. 교통 안전판의 표시도 노란색이다. 옐로우 카드도 퇴장은 아니지 않은가. 이 유쾌함 때문에 노란색은 아이들을 위한 해피밀 세트를 파는 맥도날드에서 빨강과 같이 쓰이고 유치원 소풍을 소재로 했던 PCS 시절의 016 TV 광고에서도 눈길을 끄는 색으로 역할을 맡았다(광고 3 참조). 트라스트 광고가 진지할 수 없는 것도 어쩌면 노란색이 주색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광고 4 참조). 아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광고나 아이들이 등장하는 광고, 혹은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데 있어 노랑만한 색도 없다.
지금은 국민은행과 통합되었지만 2000년 6월부터 주택 은행은 노란색 은행잎을 폴리시로 한 캠페인을 벌였다( 광고 5). 그 전까지 은행 광고의 인쇄 부문은 상품 광고 위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캠페인이라기보다는 단발적인 광고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상황이 그랬기 때문에 ‘샛노란 은행잎’ 을 주인공으로 한 주택은행의 TV 광고, 몇 편의 계속되는 인쇄 광고는 눈에 잘 보였다. ‘은행이 활짝 피었습니다.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의 카피처럼 활짝 눈에 띄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