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 자산구조와 현금운용
- 최초 등록일
- 2005.06.07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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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본구조는 자기자본과 부채의 비율을 정하는 작업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아 왔다. 그러나 자산구조에 대해서는 금융업에 국한되어 논의되어 온 게 사실이다. 자산구조는 자산의 효율성, 수익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 리포트는 포트폴리오라는 자산운용의 원칙과 MMDA,MMF,CMA의 3대 단기금융상품을 통한 현금운용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목차
서론
1. 자산구조
(1) 자산구조
(2) 자산의 생산성
2. 현금운용
(1) MMDA
(2) MMF
(3) CMA
3. 자산운용
결론
본문내용
자산의 효율성 지표로는 보통 자산 회전율을 사용한다. 자산 회전율이란 매출액을 자산으로 나누어 구하는 값으로 높을수록 기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자산을 사용하여 얼마나 많은 매출을 일으켰느냐는 값이다. 자산의 효과성에 대한 지표는 ROA (Return on asset) 개념이 있다. 이는 자산을 사용하여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었느냐 하는 것이다. 자산 회전율과 자산수익률 등의 지표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히 자산규모를 축소하여야 한다. 그럼 분모가 줄기 때문에 자산회전율과 자산수익률이 높아진다. 자산매각의 방법을 소위 구조조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무수익자산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등은 팔아 버려라)은 팔고, 수익자산은 사들이는 것이다. 통상 구조조정을 인력감축으로만 생각하는데 아니다. 자산매각을 통한 구조조정이 먼저이다. 그 방법은 사용자를 그대로 두고 소유주를 바꾸는 방법이 있고 사용주와 소유주를 모두 바꾸는 방법이 있다. 전자는 리스나 임대전환을 통한 자산 매각이다. 후자는 완전한 자산 매각이다. 물론 세일 앤 리스백 (sale and leaseback; 매각 업체가 임대)하거나 콜옵션을 붙여 부동산을 매각할 수도 있다. 이런 부동산은 주로 기업구조 조정용 리츠(Reits) 상품에 편입되어 거래된다. 현금 축소에 대해서는 적정현금 보유액에 대한 논란이 많으므로 이를 일괄적으로 규제할 수 없다. 기업이 처한 상황과 산업, 국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까지 고려되어야 하므로 단순한 의사결정 차원이 아닌 것이다. 개인이 자산관리를 위하여 금융자산 관리사 (FP)를 고용하듯이 주주는 기업의 자산관리를 CEO에 위임한다. CEO는 자신이 수탁한 기업자산의 수익창출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 수익창출에 공헌하지 못하는 자산은 없애 버리는 것이 합목적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