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영국의 튜더왕조
- 최초 등록일
- 2005.06.06
- 최종 저작일
- 2005.04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국의 튜더 왕조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분석해놓음.
목차
1. 먼나라 이웃나라를 통해 본 영국의 역사
2. 영국의 전성시대 튜더 왕조
(각 왕들을 중심으로)
3. 튜더 왕조에 대한 나의 서평
본문내용
Ⅰ. 먼 나라 이웃나라에 나타나는 영국의 역사
영국에 처음으로 발을 디뎌놓은 사람들은 이베리아 족이라고 한다. 이들은 에스파냐 땅에서 건너왔으리라고 추측되는데 이렇다할 문명을 가지지 못했다. 영국에서 분명하게 이주해 왔다고 생각되는 첫 이주민은 켈트족으로써 그들은 약 2400년 전에 유럽대륙에서 건너온 것으로 추측된다. 이들은 흰 피부와 금발, 그리고 푸른 눈을 가진 몸집이 큰 민족인데 양의 먹이가 되는 풀밭을 찾아다니다가 영국까지 이주해 온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들은 여러 개의 부족 국가로 흩어져 살았는데 결국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침략에 의해 기원전 55년 로마제국의 영토로 속하게 되었다. 300여년 동안 로마의 지배를 받아온 영국은 로마제국의 멸망과 함께 주인 없는 땅이 되었는데 이때 로마에게 쫓겨났던 스코틀랜드 지방의 켈트족이 옛 땅을 되찾기 위해 침략했다. 이때 잉글랜드 지방에 있던 다른 켈트족은 앵글로 섹슨 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이때 앵글로 섹슨 족들이 영국에 상륙하여 살게 된다. 잉글랜드란 말은 앵글로 족인 산다는 뜻으로써 이때 만들어진 말 같다. 여러 소국으로 나누어져 살던 앵글로 섹슨 족에게 덴마크 족의 침입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때 전설적인 앨프레드 대왕이 나타나 영국을 통일하고 덴마크 족을 무찌르게 된다. 하지만 크누트라는 덴마크 왕자가 영국을 정벌하여 영국은 스칸디나비아 제국의 영토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