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서두칠의 CEO의 덕목에 관한 강연을 듣고
- 최초 등록일
- 2005.06.06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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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연회 소감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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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번째로 남이 쉬려고 하는 그 시간에 그 휴식을 반납하고 어려운 일을 택하는 것이다.
남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무의미하게 흘려버리는 시간들을, 성공적인 리더들은 쪼개고 쪼개서 보람찬 일을 하는데 사용 하는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에도 나의 경쟁자들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다는 말이 있다.
그 말과 같이 나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남들과 같은 시간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남들이 하는 노력의 두 배를 쏟아 붇는 것이다.
두 번째 덕목은 보통사람은 자신이 조금 잘난 것을 가지고 뽐내려 하는데 항상 자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서두칠 선배님은 평소 자신의 회사에서의 겸손함을 말씀해주셨는데 그 회사의 회의탁자는 원탁형이라 한다.
이는 모두가 평등하고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말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 한다.
이 와같이, 겸손과 동등함을 내세우면 CEO 의 덕목이라는 창의성, 유연성, 자율성의 원칙에도 걸맞게 된다.
직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권위적인 질서를 타파하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자율적인 회사 질서를 이끌어 나가게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아무리 자신이 원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그것을 뽐내고 자랑하고자 한다면 결국 자신이 제일 잘났다는 권위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 것 이다.
겸손함을 필두로 항상 자신을 낮추고 남의 의견을 경청해야만 도리어 자신의 지식에서 부족했던 점을 절충할 수 있고, 잘못된 오류도 정정 할 수 있어 더 발전해 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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