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태국의 역사와 주요종족 개관
- 최초 등록일
- 2005.06.01
- 최종 저작일
- 2005.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역사
¤쑤코타이 시대
¤아유타야 시대
¤톤부리 시대
¤짜끄리 시대
¤입헌혁명이후
*주요종족개관
¤타이족
¤타이 무슬림
¤중국계
¤몽족
¤크메르족
본문내용
역사
타이족(Thai)은 과거 몽고 근처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이주한 것으로 믿어졌다. 그러나 역사적인 발견에 근거한 새로운 이론들이 나타나면서 태국의 북부지방을 타이족의 발원지로 간주하게 되었다. 이후 많은 이주민들이 들어와 정착하였고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태국인들은 현대적인 생활양식을 흡수하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적 전통을 형성해 갔다. 바로 이러한 여러 문화들의 융합과 이민이라는 배경이 태국을 신비의 나라로 자리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쑤코타이 시대
태국 역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은 수코타이 왕국의 성립에서 시작된다. 13세기에 몽고족의 남방진출로 크메르의 세력이 약화된 틈을 이용하여 타이족 소왕국의 왕 씨인트라팃(Sri Intratit)이 1238년에 태국북부에 쑤코타이 왕국을 건설하여 짜오프라야 강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곧 이어 타이족이 하리푸자야의 몬 국가를 패배시킨 후인 1296년에는 치앙마이 왕국이 세워졌으나 치앙마이 왕국은 쑤코타이보다 북쪽에 있어 여러 강국들에 의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태국사에 주체세력이 되지 못하고 쑤코타이 왕국이 추진세력이 되었다. 쑤코타이 왕국은 3대왕인 람캄행(1279~1298)시대에 전성기를 이루어 영토확장뿐만 아니라 스리랑카로부터 불교를 들여오고 타이문자를 창제하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그 후 불교의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 쑤코타이는 쇠퇴하게 되었고 남쪽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