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 생식기관과 성생리
- 최초 등록일
- 2005.05.08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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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학시간에 필요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사람의 생식기관
2. 성 생리
본문내용
▷남성의 생식기관
외성기는 음경(陰莖)과 음낭(陰囊)으로 되어 있고 외음부라고 총칭한다. 음경은 좌우 1쌍의 음경해면체와 요도를 싸는 요도해면체 및 외피로 되어 있다. 요도는 요로인 동시에 정로(精路)이다. 방광에 가까운 후부요도(전립선부)의 정구(精丘)에는 정낭선으로부터 액을 사출하는 관이 좌우 1쌍 개구하고 있다. 정구의 양쪽에 전립선액을 배출하는 전립선 소관(小管)이 약 20개 이상 존재한다. 또, 요도에는 다수의 점액선이 있고 특히 큰 구요도선(球尿道腺:쿠퍼선)이 전요도의 뒤 끝에 좌우 1개씩 개구하고 있다. 이 선(腺)으로부터의 분비물은 점도가 강한 무색 투명한 것으로서, 발기할 때 외요도구에 나타난다. 음낭은 고환 ·부고환 및 정관의 일부를 싸는 주머니로서 그 피부에는 주름이 많다. 고환 등은 복강 내에서 발생하고 태아의 말기에 음낭 내에 하강하므로 복막을 비롯하여 근섬유 ·탄력섬유 ·결합조직 등의 여러 겹의 막으로 싸여 있다. 내성기는 고환 ·부고환 ·정관 ·정낭선 ·전립선 등이다. 고환은 음낭 속에 좌우 1쌍 있고, 다소 편평한 장타원형으로 되어 있다. 부고환은 고환의 상부에서 시작하여 고환에 부착되어 하행하고 고환 하부에서 정관에 이행한다. 고환은 강인한 흰 막으로 싸여 있고, 우곡(迂曲)하는 정세관(精細管)으로 이루어진 고환소체로 나누어져 있다. 정자가 생산되는 곳은 그 굽은 정세관이며, 그 내면에 있는 정상피(精上皮)에는 정세포와 지지세포의 두 종류가 있다. 지지세포는 세르톨리세포라고도 하며 정세포를 지지하고, 또 여성 호르몬도 분비한다. 관벽에 접하여 존재하는 정세포를 정원세포(精原細胞)라고 하며, 이것이 분열하여 정모세포(精母細胞)가 되고, 다시 전정자세포(前精子細胞:精娘細胞)가 된다. 이것이 또 한번 분열하여 정자세포가 되는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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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강의 (1994) 한국여성연구회 도서출판 동녘
행동과학 조두영 일조각
현대과학대사전-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
두산세계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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