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소설] A Rose For Emily 작품해석 한글번역본

소개글

SHINASA에서 나온 Great Short Stories에 나와있는 A Rose for Emily의 영어로 된 작품해석을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한글번역이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받아서 참고하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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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것은 공포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그 주인공이 세상으로부터 차단된 주인공이 있는 부패해가는 한 저택이 있다. 그런데 그것은 거대한 것처럼 점점커지고 축축한 벽의 어두운 곳에서 자라나는 어떤 곰팡이 같은 인간애로부터 분리되어진다. 에밀리그리어슨은 평범한 사건들의 인간세계의 난리법석, 먼지, 화창함으로부터 자발적으로 고립된 채로 있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 위층 방에서 발견되는 것들은 아마도 스며드는 듯하고 으스스한 느낌을 준다.

이런 영예의 느낌은 그것 자신을 위해서 출현된 것일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러면 왜 작가는 그렇게 소름끼치는 것들을 이야기에 반영하려고 궁리했을까? 다른 식으로 말하면, 그 공포가 포크너의 이야기의 주제에 도움이 된 것일까? 그 공포가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더 일찍이 그 물건/품목들의 일부를 다소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처음 장소에서 왜 에밀리는 그녀의 극악무도한 행동을 취했을까? 그녀가 적절한 동기를 가지고 있었나요? 우리가 알 수 있듯이 포크너는 그의 결말을 위해 준비하기 위해서 다소 심여를 기울였다. 이 이야기에서 아주 초반에 명백해지는데 에밀리는 실체와 환상사이에서의 구별을 더럽히는 사람들 중 한명이다. 예를 들면, 그녀는 그녀가 어떠한 세금을 갖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을 거부한다. 시장이 항의 했을 때 그를 시장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녀는 그 위원회를 콜로넬 사토리스에게 알려주는데 그 사람은 독자들이 들었듯이 죽은 지 10년 가까이 되었다. 에밀리 에게는 콜로넬 사토리스는 명백하게도 여전히 살아있다. 그중 가장 특별한 준비는 그녀가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 때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가 죽은 지 3일이 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거부했다. 단지 그들이 법과 무력에 힘을 빌리려고 하자 그녀가 좌절하고 그들은 그녀의 아버지를 재빨리 묻었다.

참고 자료

Great Short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