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04.12.17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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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솔직한 독후감이라고 친찬 받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난은 죄다!!” 내가 이 책을 읽어보고 마지막까지 머릿속에 남는 말이었다. 난 지금까지 저렇게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부터 내가 지금까지 갖고있던 생각들은 하나씩 수정되고 있었다. “돈이란 신성한 것이다, 돈에 대한 감사가 부를 불러온다.” 이 부분에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돈 때문에 사람도 죽이고 부모자식간에도 싸움이 끊이질 않는 일이 다반사이다. 어느 순간부터일까? 내 머릿속 생각깊은 곳 어디에선가는 돈을 신성하다기 보다는 어딘가 모르게 돈은 안좋게 느껴진적이 있었다고 할까? 결국에는 이 책을 덮을때는 내 머릿속의 돈에 대한 관념을 난 바꾸기 시작했다. 이 책에 의하면 난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채웠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가난은 죄>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캐서린 폰더가 제시하는 부자되는 18가지 법칙이 있다. 난 이 18가지 법칙중에서 몇 개나 가지고 있을까? 단언컨대 단 한가지도 없을거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저자처럼 강렬하게 부를 열망 해본적도 없을뿐더러, 25년을 살아오면서 다람쥐쳇바퀴가 돌아가듯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군대를 재대한 지금도 어떤것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지녔던 기억이 난 없다. 이 책에 나오는 타인의 성공을 빌어준적은 솔직히 없고 오히려 질투했다는게 더 맞을 것이다. 굳이 하나를 뽑아내면은 긍정적인 사고 하나 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막연한 긍정적 사고는 이 책에 나오는 긍정적 사고의 정신과는 아마도 틀린 것이기에 난 지금까지 이 책에 나오는 부의 법칙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이다.. 이 책에는 18가지 법칙을 1부: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부의 법칙과 2부: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또다른 부의 법칙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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