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자녀의 인성과 창의성 두마리 토끼잡기-요약정리 및 비판
- 최초 등록일
- 2004.12.12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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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녀의 인성과 창의성을 두가지 다 효율적으로 키울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목차
제 1부. 창의성만이 살길이다
제 2부 인성교육, 이렇게 합시다.
‘자녀의 인성과 창의성, 두 마리 토끼 잡기’를 읽고.
본문내용
제 1부. 창의성만이 살길이다
1장 창의성의 이해
먼저 창의성이란 어떤 것일까? 자신에게 있어 새로움에 이르게하는 것이다.
이것은 외부에서 자기에게 전해질수도 있고, 내부에서 생겨날 수도 있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러한 창의적 아이디어는 세상을 능동적으로 살아가게 해준다. 그렇다면 창의성은 왜 필요할까? 세계는 이제 무한경쟁 시대이다. 때문에 창의성은 개인적으로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은 물론 국가적으로는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국가 경쟁력의 바탕이며 학생들을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융통성 있고 긍정적인 인성을 갖게 하며 이것은 미래에 적응하기 쉽도록 해준다. 또한 주입식 교육에 반해 창의성을 가지고 있으면 누가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로 고기 잡는 법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창의성의 발달은 중요하다고 본다.
창의성의 발달을 위해서는 오른쪽 두뇌의 발달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능동적인 태도는 아주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기 스스로 나서서 하는 것과 마지못해 하는 사람은 느끼는 바부터가 틀릴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머든 해주기보다 스스로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가령 물건을 살 때 본인이 직접 선택하고 해결하도록 한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물건을 고를 수 있는 능동적 문제 해결능력이 생겨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