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북한학 국제학과] 러시아를 둘러 싼 동북아 주요국들의 에너지 대책

소개글

05년 졸업을 하기위해 10개월간 꾸중을 들으며 쓴 논문으로서 러시아의 무한한 자원에 발빠른 일본 중국에 비해 한국은 아무런 준비가 없습니다. 얼마나 급한 상황인지 이 글을 통해 알 것입니다. 동북아를 둘러싼 에너지 안보 경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이 날지 뒤늦게 준비라도 할 것인지를 다루었습니다.

목차

서론
.에너지의 절대적인 문제
본론
.예견되는 고갈에 따른 한,중,일 국가들의 대책
.러시아의 석유가스 파이프라인의 원유 생산과 견해
1>동북아 각 나라들의 에너지 경쟁
2>러시아 ******회사 ****
3>동부지역 수송망 건설로 수출확대

Ⅳ.한국의 동북아 에너지에 대한 생각

1>동북아 에너지협력의 다양성
2>*** 프로젝트
3>*** 개발
4>자원분배 둘러싼 국가간 갈등요인 존재

Ⅴ.에너지협력의 한반도 안보 기여 가능성

Ⅵ.동북아(한국, 중국, 일본)주요국의 에너지 현황

1>일본의 현황
2>중국의 현황
3>한국의 현황

본문내용

선진국들은 대체로 에너지를 국가적 아젠다로 취급한다. 에너지를 조심스럽게 다루는 이유는 평상시의 문제를 다루기 위함이 아니라 에너지 부족이 발생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는 장기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선택의 문제이다. 에너지 설비를 건설하고 에너지를 도입하기 위한 계약을 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 준비해도 1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야 그 효과가 나타난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력의 7할 이상을 생산하는 수단들이 일제히 흔들리고 있다. 당장은 아무런 대안이 없는데도 말이다. 에너지 문제를 국가적 아젠다로 상정하고 접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현재 우리 나라를 포함한 주변 동북아시아 원유수입국들의 향후 계획을 살펴보고 요즘 러시아 이르쿠츠쿠와 시베리아의 송유관에 대하여 총괄적으로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망: www.petronet.co.kr
한국석유공사: www.knoc.co.kr
가스뉴스: www.gasnews.com
동북아에너지DB: www.neasiaenergy.net
외교안보연구원:www.ifan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