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 자연재해로 인한 위험을 위험통제 측면에서 대책확립

소개글

홍수로 인한 석유공장의 침수위험을 위험통제 측면에서 대책을 강구한 자료입니다.
실제 예가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대다수 자료처럼 위험통제의 정의만 내린 것보다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목차

1.서론(홍수로 인한 석유공장 침수위험 예)

2.본론
(1)위험의회피(제시한 예 적용)
(2)위험의경감(제시한 예 적용)
(3)위험의결합(제시한 예 적용)
(4)위험의분리(제시한 예 적용)

3.결론(대책확립 정리 및 고찰)

본문내용

(1).서론
2002년 태풍 ‘루사’는 강릉에 하루 동안 870.5mm의 비를 퍼 부었다. 연 강수량(1401mm)의 62%가 하루에 쏟아진 셈이다. 비단 태풍으로 인한 홍수뿐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홍수로 인한 침수피해는 장마철의 골칫거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에 이번 리포트를 통하여 홍수로 인한 석유 공장의 침수위험을 위험 통제 측면에서 대책을 강구해 봄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침수 위험에 대하여 좀 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2).본론
위험 통제에는 위험의 회피, 위험의 경감, 위험의 결합, 위험의 분리가 있으며 이를 홍수로 인한 석유 공장의 침수 위험의 예를 들어 위험 대응 방법을 강구하겠다.

1.위험의 회피
위험의 회피는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을 회피하여 그 가능성을 제거하는 예방책이다. 즉 특정 손실 위험을 결코 취급하지 않거나 또는 기존의 손실의 위험을 포기하는 행위이다.
♦석유 공장의 홍수로 인한 침수 위험의 회피 방법으로는 홍수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공장을 세우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석유공장이 들어서는 데에는 여러 가지의 조건(원료공급, 교통, 수송비, 전력, 공장부지 구입비용, 노동인력 등……. )이 필요하고 그런 모든 조건에도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지 홍수가 일어날 수 있다는 위험만으로 다른 모든 조건을 무시하고 공장을 세우지 않겠다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구는 격’이다. 이처럼 위험 회피의 방법은 활용 가능성의 제한성, 비현실성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