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리 인공 임신중절 찬반토론 / 찬성 근거 및 반박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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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 찬성 근거 및 반박 자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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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례: 혜진 씨는 대기업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는 장래가 촉망되는 40세 여성이며 최근 큰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아 더 바빠졌다. 며칠 전 산부인과 진찰 결과 임신 8주차로 진단받았으며, 그녀는 이미 9세, 5세의 두 아이의 엄마다. 그녀는 직장인으로서의 자아실현, 경제적 어려움, 육아의 부담 등을 이유로 인공유산을 하고 싶다고 요청하였다. 만약 당신이 담당 간호사라면 혜진 씨의 낙태 요구를 어떻게 받아 드릴 것인가? 또 그렇게 생각 하는 윤리적 근거는 무엇인가?

대기업 과장 -> 커리어 중요, 최근 큰 프로젝트 맡음. 직장인으로서 자아실현
9세. 5세 자녀 있음 -> 육아휴직 연속으로 쓰기 눈치 보일듯
경제적 어려움 있음

[낙태 찬성 입장: A , ->(반박)]
[낙태 반대 입장: Q 질문]
[●낙태 찬성 근거]
생명권
● 산부인과 학계에 의하면 태아가 모체를 떠나 독자적인 생존이 가능한 시기가 임신 22주 내외인데, 태아가 산모의 몸에서 나와 자연적인 생존이 가능한 실질적인 독자적 생명체가 되기 전까진 낙태를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

● 미국 산부인과학회는 임신 6개월 이내 태아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움직임도 특정 자극에 대한 반사 반응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태아의 인지능력과 식별 능력은 대뇌 피질과 신경, 신경전달물질인 호르몬 등이 발달해야 생기는데, 이는 임신 후기에 이뤄진다는 것이다. 영국 왕립대학교 산부인과 연구진도 태아는 6개월이 되기 전까지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 2022년 7월 전 세계적으로 낙태를 전면 허용한 국가는 60여 개국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 회원국 중 31개국 역시 기준이 되는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사회·경제적 이유에 따라서 낙태권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 자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411/95009243/1
https://wspaper.org/article/1969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3775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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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bn.co.kr/news/world/4792614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001403?did=NA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01
https://wspaper.org/article/1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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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