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시는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에 대한 교직원들의 감동적인 송별사(송공사) 예시입니다. 36년을 오직 학생 교육에 헌신하신 교장선생님에 대한 애틋한 정과 존경심을 드러낸 명작입니다. 송별사 또는 송공사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보시면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명작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4.03.25
- 최종 저작일
-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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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지를 달구던 뜨거운 태양의 몸짓은 우리들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풍성한 결실을 약속해 줍니다. 오늘, 마치 그 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교직 생활을 해 오신 ○○○ 교장선생님의 명예스러운 정년 퇴임을 맞이하여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교장선생님께서 이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애써주신 교장 선생님의 사모님과 가족분들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목차
정년 퇴임 교장에 대한 감동적인 송별사(송공사) 예시
본문내용
대지를 달구던 뜨거운 태양의 몸짓은 우리들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풍성한 결실을 약속해 줍니다. 오늘, 마치 그 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교직 생활을 해 오신 ○○○ 교장선생님의 명예스러운 정년 퇴임을 맞이하여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교장선생님께서 이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애써주신 교장 선생님의 사모님과 가족분들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교장선생님의 교육 인생 36년!
어렵고 힘든 조국의 현실을 교육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굳은 의지로 오르신 교단을 외롭고 힘들어도 굳건히 지키시며 살아오셨기에, 교장선생님의 땀 흘린 세월이 참으로 숭고하게 느껴집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