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정치사상_내용정리_마키아벨리 군주론 전체요약

목차

없음

본문내용

헌정사 : 니콜로 마키아벨 리가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올리는 글
1. 군주의 총애를 구하는 이들
1) 그들이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귀한 것, 혹은 군주가 기뻐할 것을 가지고 군주에게 접근
2) 자신(마키아벨리) 역시 복종의 표시로 무엇인가를 바치고자 함
가. 최근의 사건들에 대한 지속적 경험
나. 고대사의 공부를 통해 배운 위대한 인물들의 행위에 대한 지식
2. 꾸미지 않은 저작, 『군주론』
1) 오직 자양한 소재와 진지한 주제로서 가치를 존중받고자 함
2) 신분이 낮고 비천한 자가 군주의 통치와 지침을 논하는 것을 무례하다 생각하면 안 됨
가. 인민의 성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군주가 될 필요가 있으며,
나. 군주의 성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민이 될 필요가 있다.
→ 『군주론』을 통해 운명(fortuna)와 자질(qualità)이 약속한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군주국의 종류와 그 획득 방법들
인간에 대해 지배권을 가졌거나 가지고 있는 모든 국가(stato)/통치체(dominio)는 공화국이거나 군주국이다(분류). 군주국은 세습 군주국이거나 신생 군주국이다. 신생 군주국은 전적으로 새롭게 탄생하였거나, 기존 세습 군주국의 군주에게 정복당하여 그 일부로 새로 편입된 군주국이다.
1. 국가/통치체의 분류
1) 공화국 : 자유롭게 사는 데 익숙한 곳
2) 군주국 : 군주 통치하에 사는 데 익숙한 곳
가. 세습 군주국
나. 신생 군주국
① 전적으로 새롭게 탄생한 경우
② 기존 세습 군주국의 군주에게 정복당하여 새로 편입된 경우
2. 영토를 획득하는 방법
1) 타인의 무력을 이용하는 경우 vs. 자신의 무력을 이용하는 경우
2) 운명(fortuna)에 의한 경우 vs. 역량(virtú)에 의한 경우
1장 정리
모든 통치체는 공화국 또는 1인 통치자에 의한 군주국(세습/신생)이다. 신생군주국은 새롭게 탄생한 군주국이거나 정복당하여 기왕의 세습 군주국에 새로 편입된 군주국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