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외교사_요약15_제2차 세계대전 (1939-1947)
- 최초 등록일
- 2024.03.13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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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일의 폴란드 침공
2. 폴란드의 붕괴
3. 독일의 전격전
4. 태평양전쟁
5. 연합국의 전시외교
본문내용
1. 독일의 폴란드 침공
폴란드의 위기
- 독-소 불가침 조약의 체결로 모든 이들이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 실감
- 폴란드 : 프랑스에게 군사물자 지원 계속 요구 → 양국 군사협정 체결
→ 폴란드가 독일 침공 받는 경우 프랑스는 독일의 방어선인 지그프리트 선 공격하기로
- 영국 : 명백한 태도로 대치, 폴란드에 대한 약속 천명
→ 영국의 확고한 자세에 히틀러는 당초 계획 일부 수정
- 이탈리아 : 히틀러에게 전쟁 일으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강조, 전쟁 발발하는 경우 이탈리아는 전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참전할 수 없으나 독일이 무기와 1차 산품 공급해 준다면 참전 가능하다고 덧붙임 → 히틀러는 이탈리아가 참전 회피함을 간파
독일의 폴란드 침공
- 히틀러는 프랑스를 이간시키려 함
- 영국은 히틀러에게 폴란드와 직접 교섭할 것 제의 → 히틀러의 엄청난 제시 → 폴란드의 부분 동원령 발동 → 독일의 폴란드 침공
2. 폴란드의 붕괴
폴란드의 붕괴
- 서방세계는 독일군이 강하다는 인상을 갖게 됨 → 이러한 심리적 요인으로 영국과 프랑스는 폴란드 전투 중 독일에 신속히 반격을 가하지 못함
- 독일군이 바르샤바 입성 → 폴란드는 역사상 네 번째 분할
독-소 불가침 조약의 수정 (1939.9.28)
- 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진주는 양국의 불가침 조약에 의해 합의한 것, 그러나 두 나라 군대 진입으로 자세한 분계선 확정이 필요해져 점령 분계선을 피사-나류-부크-비스툴라-신 강으로 하기로 합의
- 비밀의정서 : 리투아니아를 소련의 영향권에, 양국 국민의 이주 문제 합의
히틀러의 평화제의
- 히틀러는 폴란드 문제 해결되자 영국과 프랑스에 평화 제의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의 동부 국경 인정해 준다면 독일은 더 이상 요구 하지 않겠다는 것)
→ 영국 프랑스의 거부, 양국은 전시체제로 개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