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외교사_요약13_이탈리아와 일본의 팽창 (1922-1937)
- 최초 등록일
- 2024.03.13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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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이탈리아>
1.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등장
2. 독일의 재군비
3.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원정
4. 스페인 내란 (1936.7-1939.3)
5. 1936년 후반의 독일외교
II. <일본>
1. 만주사변
2. 1937년의 세계
본문내용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이탈리아
- 이탈리아도 서유럽의 로카르노 정신과는 상반되는 정책노선 추구
- 1922.10 파시스트들의 로마입성으로 최초로 극우정권 수립한 무솔리니 : 국제정치 질서의 수정을 요구하며 다뉴브 강과 발칸 반도로 세력 확장 도모
- 당시 이탈리아의 구조적 모순 (외국-국내 자본 충돌, 도시-농촌 대립)
→ 1차 세계대전 후 더욱 심화되어 전후에는 거의 정치적 무질서 상태
→ 파시스트들이 로마에 입성하기까지 네 차례 내각이 바뀌었는데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의 파괴활동을 통제하지 못했으며 이에 경제계의 우려가 심화되었음
→ 결국 경제단체들과 정부기관들은 파시스트 지원
무솔리니
- 1921.11 파시스트 국민당 결성
- 1922.10.28 파시스트들이 로마에 입성 →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출발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발칸진출
- 무솔리니 : 다뉴브 강 유역과 발칸 반도로 진출하려고 함
→ 이 지역에 이해관계 갖고 있던 프랑스, 소련과 마찰
- 알바니아 진출부터 시작 : "코르푸 사건"
→ 알바니아-그리스 국경 획정 문제 담당하던 장군이 그리스 영토에서 피살되자 무솔리니가 코르푸 포격, 점령 → 이탈리아는 그리스로부터 상당한 양보 받고 영국의 압력으로 철수
(무솔리니의 모험주의 노선을 잘 나타내 줌)
→ 알바니아의 조구 : 친 이탈리아 노선, 유고슬라비아와 적대관계
(유고슬라비아 : 프랑스와 우호관계)
→ 1926.11 무솔리니와 조구(이탈리아-알바니아) 우호동맹 체결
→ 프랑스-유고슬라비아 1927.11 유사한 합의 체결하고 이탈리아에 대항
→ 이탈리아는 다시 알바니아와 20년간의 방어동맹 조약 체결 → 알바니아 완전히 이탈리아 영향권으로 들어감
- 무솔리니 : 베르사유 조약 수정 요구하는 헝가리와 제휴(1925 무역협정, 1927 우호조약)
→ 현상 타파국가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함
제 8장 제 2절 혼란의 세계외교사
- 1929 대공황 → 일본으로서는 중국 침략의 절호의 기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