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제시주와 응제시
- 최초 등록일
- 2024.02.27
- 최종 저작일
- 2024.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응제시주와 응제시
응제시주는 권람이 권근이 지은 응제시에 주석을 붙인 것을 말하고요 응제시는 조선의 개국공신인 권근이 명나라에 가서 명나라의 왕에게 올린 시를 말합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권근이 명나라에 가서 명나라의 왕에게 올린 시에는 우리민족의 시조인 단군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고요 우리나라의 자연인 대동강과 금강산등을 소개 하였습니다.
응세시주를 지은 권람은 권근의 손자입니다.
권람은 응세시주에서 할아버지인 권근과는 조금 다르게 응제시에 대한 해설을 하였습니다.
단군에 대한 입장도 권근과 권람의 견해에는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단군과 관련한 내용은 응제시주와 응제시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응제시의 단군 관련내용
권근은 명나라의 태조 홍무제에게 바치는 응제시에서 단군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노래를 하였습니다.
옛날에 신인(神人)이 박달나무(檀木) 아래로 내려오자, 나라 사람들이 그를 임금으로 삼고 단군이라 불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