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 2개 이상의 테이블 선언시, 외래키를 선언하여 테이블 간의 관계를 만들었을 경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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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외래키란?

2. 적합한지 확인하는 방법
1) 테이블간의 관계를 체크하기
2) 제약조건 고려하기
3) 성능에 이슈는 없는지 체크하기
4) 테이블이 자주 바뀌는 경우

3. 발생할수 있는 문제 예시
1) 테이블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경우
2) 상대방 테이블에서 삭제하게 되는 경우

4. 참고자료

본문내용

외래키는 두 테이블의 관계를 나타낼때 쓰이는 Key이다. 아래의 예시를 보자.

그림 1. 주문 처리 애플리케이션 스키마 다이어그램

모든 주문에는 당연히 주문자인 Customer가 있다. 또한 모든 주문에는 주문하는 상품인 Product가 있다. 반대로 이는 고객이 없는 주문은 있을 수 없으며, 상품이 없는 주문또한 있을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식으로 외래키는 참조 무결성이라고 하는 것을 강제로 지키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기능이다.
이러한 외래키의 참조 무결성은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보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무조건 Order를 넣는 경우에는 무조건 Customer와 Product가 있게 하면 참조 무결성은 어플리케이션에서 보장하게 된다. 어플리케이션에서 할수 있음에도 외래키 기능이 필요한 이유는 어플리케이션에서 당장 보장해도 추후에는 보장이 안될 수 있기에 사전에 방지하는 의미도 있다.

참고 자료

Silberschatz, A., Korth, H. F., & Sudarshan, S. (2011). Database system concepts. McGraw-Hill.
Google. (2023). Cloud Spanner Documentation Guides. Google.
https://cloud.google.com/spanner/docs/create-query-database-console?h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