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와 기성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구체적인 소재(상품, 물건, 장소, 미디어 등)를 선택해서
- 최초 등록일
- 2024.02.14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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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MZ세대와 기성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구체적인 소재(상품, 물건, 장소, 미디어 등)를 선택해서 그것들의 차이를 기술하고 선택한 소재의 스토리(역사)를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MZ세대의 영화 팬 문화와 기성세대의 영화 팬 문화
2. 영화 팬 문화의 역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일본 만화영화 슬램덩크가 극장판으로 개봉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슬램덩크는 90년대 출간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만화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진 만화가 되었다. 그랬던 것이 최근 다시 영화화되면서 이노우에 작가는 원작에서 보여주지 않은 내용과 설정들을 풀어냈다.
이에 기존 슬램덩크 팬들은 물론이며 슬램덩크를 잘 모르던 MZ세대 까지 큰 흥분에 빠져 소위 ‘농놀(농구놀이)’이라는 이름으로 슬램덩크에 관련된 2차 창작과 이야기를 나누며 슬램덩크라는 애니메이션을 다양하게 소비하고 있다. 관람에서 끝나지 않고 굿즈 소비와 2차 창작 등으로 활성화되는 것은 기성세대의 팬 문화와 현재 MZ세대를 구분짓는 양상이라 할 수 있다. 본론에서는 슬램덩크를 바탕으로 본, MZ세대의 영화 팬 문화와 기성세대의 팬 문화에 대하여 구분해보고 영화 팬 문화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김유경, 「'슬램덩크' 300만 관객 돌파…CGV, 응원 상영회 '팬심대전' 진행」, 머니투데이, 2023.02.17
손원태, 「CGV, 슬램덩크 등 농구영화 관람 시 굿즈 증정」, 중소기업신문, 2023.04.12
임보람. 「한국영화 제작과정을 통해 본 스타시스템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
최재연, 「국내 연극 산업에서 나타난 팬덤(Fandom) 문화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22.
최선을, 「새벽부터 수백명이 '오픈런' 뛰었다…슬램덩크가 만든 진풍경」, 중앙일보, 2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