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경북 혹은 경남)의 마을풍물굿(농악)의 소개
- 최초 등록일
- 2024.02.05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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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물놀이1(영남농악)
주제: 아래의 두 가지 주제 중 택일하여 제출
① "영남지역(경북 혹은 경남)의 마을풍물굿(농악)의 소개"
② "사물놀이 앉은반 영남농악과 진주삼천포농악의 비교“
※제 ① 주제는 영남지역에서 전승되는 마을풍물굿 중 하나를 선택하여 소개하는 것
※제 ②주제는 사물놀이와 진주농악의 연행방식, 가락 등을 다각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것이므로 가산점을 부여함
주제: 영남지역(경북 혹은 경남)의 마을풍물굿(농악)의 소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진주삼천포 농악의 유래와 전승
2. 진주삼천포 농악의 1-12차 연회
1) 1차
2) 2차
3) 3차
4) 4차
5) 5차
6) 6차
7) 7차
8) 8차
9) 9차
10) 10차
11) 11차
12) 12차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진주삼천포농악은 경상남도 사천시가 소새지로 진주와 삼천포 지역에서 전래되고 있는 농악이며 영남농악에 속한다. 진주삼천포농악은 판굿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다. 진주삼천포농악에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법고 등의 악기가 사용되며 모두 흰색 바지와 농약복에 색띠를 두루고 활동한다. 상모를 쓴 채 연주를 하며 개인놀이가 발달한게 특징이다. 진주삼천포농악은 현재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전승되고 있으며 예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Ⅱ.본론
1.진주삼천포 농악의 유래와 전승
진주삼천포 농악은 12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레굿과 걸립굿 등의 가락을 재구성했다. 농악에서는 최초로 1966년에 현재의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았다.
진주삼천포 농악의 전승과정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진주와 삼천포 지역에서 각각 다른 농악이 전승되고 있었을 시점이다. 옛날 진주에는 주민들이 모여 큰 장시를 열었기 때문에 솟대쟁이패라는 유랑예인집단이 활동하고 있었다. 이들에 의해서 진주 지역의 민속놀이가 재구성되었고 새로운 양식으로 전승되었다. 민속예술이 세련돼 지면서 지역문화의 토대가 되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맞섰으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다.
참고 자료
박성출, 진주·삼천포농악에 관한 분석 연구- 장구 장단 중심으로 -,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진주삼천포농악 (晋州三千浦農樂), 국가문화유산포털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2_0&ccbaCpno=12738001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