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전주양 <그럴듯해 보이는 부업, 발전적인 부업, 바로 글쓰기>
- 최초 등록일
- 2024.02.03
- 최종 저작일
-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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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로 부업하라 -전주양 (독후감 노하우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세상에 다양한 부업에 대하여
2. 저자가 추천하는 부업
3. 글쓰기 초보에게
(1) 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
(2) 독후감 쓰는 법.
(3) 부진하다고 포기말자. 양으로 승부하자.
(4) 책을 많이 읽을수록 자신감이 올라간다.
4. 글쓰기 고수에게
(1) 책을 누구나 쓸 수 있는 시대.
(2) 책은 쉬운 말로 쓴다.
(3) 책을 쓸 시점.
(4) 처음은 어렵지만 두 권 세권은 쉽다.
(5) 그간의 독후감이 책 소재가 된다.
5. 글쓰기 부업을 하며 얻게 되는 것
(1) 똑똑해 지고 노후보장도 된다.
(2) 읽은 책이 나를 변화시킨다.
(3) 사는 게 재밌다.
6.마치며
(1) 글쓴이에게 배울 점
(2) 나라고 못할게 없다.
본문내용
요즘 나는 글쓰기에 매력에 흠뻑 빠져있었다. 어렸을 적부터 끄적끄적 글쓰기를 좋아했는데 바쁘게 사느라 잊고 살았다. 일기 식으로도 쓰고, 블로그 글도 쓰고 있다. 뭔가 나의 생각을 글로 남겨두고,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감 받고 싶은 욕구가 있었을까? 글을 쓰면 뭔가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에 눈에 띈 책이 하나 있었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글 쓰는 것이 좋은데 그걸로 돈을 벌면 더 좋을 것 같았다. 그냥 막연한 생각이었다. 이 책을 구매하려고 검색했더니 판매 페이지에서 현재 이 책이 마지막 한권만이 남아있다는 알림표시가 떴다. 왠지 더 기대되는 기분이 들었다.
글쓴이는 글쓰기를 부업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부업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온라인으로 부업하는 사람들이 많다. 글쓴이가 설명한 기준은 이렇다. 돈이 들지 않아야 하며, 들인 시간에 적합한 수입이 나야한다. 그리고 게임 부업 같은 것은 일단 시간이 많이 들고 몸도 망가지기 때문에 주변에서 보기에도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 부동산 임대 같은 재테크 종류는 우리가 지금 이야기 할 분야를 벗어난다. 각자의 처한 상황에 맞는 부업을 도전하는 것이다. 글쓰기 부업은 나이제한이 없고 나에게 발전을 준다. 글쓰기로 먹고살자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부업이다. 본업은 따로 있는 것이다. 대신 한번 써놓은 글은 영원하다는 것. 죽어서도 계속 남아있다. 세상에 뭔가 남겨놓을 수 있다. 이런 부분이 순간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