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 사임과 지미카터 행정부(도입과 국내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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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대선에서 닉슨은 압도적으로 다수표를 얻어서 재선에 성공했다. 닉슨은 중국의 죽의장막을 열었다. 소련은 철의장막이라고 불린다. 중국에 미대사관을 세우지 못하지만 대신 연락사무소를 개설했다. 1950년도 부통령이 되었다. 닉슨은 극우였다. 반공노선을 취하던 닉슨이기에 그렇기에 중국개방은 꿈도 꾸지 못했다. 이러한 닉슨이 1972년도 중국에 방문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 대중들에게 큰 충격이 였다. 이런 일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이 헨리 키신져이다. 이러한 승승장구중인 닉슨은 워터게이트로 1974년도에 사임을 한다. 그 앞 전에는 부통령인 스피로 애그뉴는 뇌물 사건으로 사임하고 제럴드 포드가 부통령으로 취임했다. 하지만 1974년 닉슨이 대통령직을 사임을 하게 되면서 제럴드 포드가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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